위키피디아도 모르는 이지부스트 발매정보

세번째 글.

완전한 오피셜은 아니지만 현재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10월 중으로 
이지부스트 350 v2 의 새로운 컬러인 '참깨' 색상이 발매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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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의 부스트폼은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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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소재 부스트 폼 아디다스는 2013년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였다. 얼마나 편할까 ?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별로 아디다스의 신발에 관심이 없던 때 였다. 그러던중 2017년 전역을하고 한창 NMD 경찰차의 열기가 오르고 있을 때 였고 이지부스트도 틈틈히 인기가 상승중이었다. 당시에는 아래 신발이 얼마나 갖고싶었던지 모든 온라인 래플에 참여하고 그랬었다. 결국 5만원 정도의 웃돈을 지불하고 구매했지만.... <본인이 처음으로 접한 부스트폼이 들어간 슈즈 NMD 경찰차>  한때 이슈즈는 70만원이상으로 값이 올랐던 적도 있었다.  본인은 그 당시 그만큼의 돈이없었기에 포기했었고 재발매로 인하여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신발의  쿠셔닝은 말할필요도 없었다.   마치 구름위를 걷는듣한... 하지만 너무 푹신푹신해서 오래신고 있으면 발이조금 불편하긴하다.  이건 개인차가 존재할 것이다... 글쓴이는 보통사람에비하여 발이 통통한 편이기 때문... <새신을 신고 보건소를 가던도중 찍어본 사진이다 >  그래도 편하긴 편하다! ....  현재는 인기가 많이 식어 손이 잘 안가긴 하지만 와이드 슬랙스에 매치하면 정말 꿀 아이템이기 때문에 가끔씩 이용하는 편이다   하지만 신발의 갑피가 니트재질이어서 겨울에 신기에는 발이 많이 시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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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글.             < 아디다스x 카니예 웨스트 이지부스트 350  > 이지부스트 중 당연 실용성이 좋다는 350 시리즈 들입니다.  첫번째 부터 브레드 , 솔라레드, 지브라 컬러입니다.  제가생각하는 이지부스트중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이지부스트 350 브레드 입니다. 저는 브레드 색상은 없지만 최근  트리플화이트 색상에 당첨되어 곧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는 안다는 사람들은 다알고 있다는 이지부스트 350 솔라레드 입니다.  다소 칙칙할 수 있는 색에 주황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어 350 컬러들중 매니아층이 가장 많고  그만큼 중고로도 구매하려면 엄청난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이지부스트 350 지브라 입니다. 얼룩말을 연상케하는 지브라 컬러역시 아주 인기가 좋은 색상 중 하나인데요.  저도 정말 갖고싶었지만 항상 바라보기만 했었지요 하지만 곧 ! 재발매 예정이니  좀 더 기다려보도록 합시다 !  자료출처: https://foter.com/ https://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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