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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의 부스트폼은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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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소재 부스트 폼 아디다스는 2013년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였다. 얼마나 편할까 ?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별로 아디다스의 신발에 관심이 없던 때 였다. 그러던중 2017년 전역을하고 한창 NMD 경찰차의 열기가 오르고 있을 때 였고 이지부스트도 틈틈히 인기가 상승중이었다. 당시에는 아래 신발이 얼마나 갖고싶었던지 모든 온라인 래플에 참여하고 그랬었다. 결국 5만원 정도의 웃돈을 지불하고 구매했지만.... <본인이 처음으로 접한 부스트폼이 들어간 슈즈 NMD 경찰차>  한때 이슈즈는 70만원이상으로 값이 올랐던 적도 있었다.  본인은 그 당시 그만큼의 돈이없었기에 포기했었고 재발매로 인하여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신발의  쿠셔닝은 말할필요도 없었다.   마치 구름위를 걷는듣한... 하지만 너무 푹신푹신해서 오래신고 있으면 발이조금 불편하긴하다.  이건 개인차가 존재할 것이다... 글쓴이는 보통사람에비하여 발이 통통한 편이기 때문... <새신을 신고 보건소를 가던도중 찍어본 사진이다 >  그래도 편하긴 편하다! ....  현재는 인기가 많이 식어 손이 잘 안가긴 하지만 와이드 슬랙스에 매치하면 정말 꿀 아이템이기 때문에 가끔씩 이용하는 편이다   하지만 신발의 갑피가 니트재질이어서 겨울에 신기에는 발이 많이 시려울 것 같다!